추억의 끝자락~

 

 

오늘 우연이 카페에 들렀다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OST 배경음악이 가슴을 파고 들었다.

그렇다...... 바로  천년여왕의 주제가. 

배경음악의 작곡가는 실크로드의 작곡가이기도 했던 키타로...

노래는 닐세다카의 동생 다라세다카...

 

 

 

 

 

 

 

 

 

 살아가면써 가슴속에 새겨진 음악이 몇이나 될까요?

 사춘기의 감성을 자극할정도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음악~

 

 그음악으로 인해 지난추억을 되새길수 있음에 감사한다.

 우리내 인생을 살아가면써 지난날에 감사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될까...?

 옛추억을 되새기며 지난날을 뒤돌아 본 날이 몇일이나 될까... 

 

 지난날의 추억에 감사하며.....

 ~추억의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