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에 탄광 문닫고 레져 붐이 한창일때...
태백 준용서킷이 오픈한다는 말을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처음 개최하는거라 그런지 조금은 어수선하고 해도 가슴을 파고드는 엔진 배기음~~~
뿅~ 갔습니다...완죤....
사진첩 뒤지다 보니 몇장있길래 올려봅니다.
최근 몇년전까지 줄기차게 놀러 갔었는데...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이제는 아련한 기억속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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